이번 리뷰는 기아자동차 더뉴 모닝에 대하여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모닝의 경우 출시부터 23년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첫 차 그리고 용도에 맞는 분들이 찾는 경형 자동차입니다.
경차의 장점은 취등록세 와 자동차세 거기에 유류비 할인등 많은 혜택이 있는 차량으로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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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 모닝 가격, 제원 정보
🔻더뉴 모닝 견적 내기
더뉴 모닝은 1300만 원부터 시작하여 등급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가 원하는 옵션 및 등급에 대하여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이번 더뉴 모닝의 연비는 복합 15.7로 책정되어 있으며 출력은 76마력에 토크는 9.7로 시내에서 운용하기에 엄청난 출력은 아니지만 무난한 성능을 갖고 있는 차량입니다.
더뉴 모닝 디자인
외관 디자인
이번 모닝의 경우 경형 차량에 과연 어울릴까?라는 의심이 들정도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ㄱ 형태의 데이라이트와 세로형 헤드램프로 과감한 전면부 디자인을 만들어냈습니다.
측면의 경우 전형적인 경차 디자인의 형태로 기존 모델과 크게 바뀐 것이 없는 실루엣으로 무난한 느낌을 주지만 이번 신형 모닝의 큰 장점 및 핵심인 휠 디자인이 매우 우수한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의 경우 전면과 동일한 ㄱ 모양의 램프를 구성하였으며 리어램프가 양쪽이 이어지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기아 차량과 비슷하게 형상하였습니다.
전후면의 디자인이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어 보다 일체감 있는 모습을 연출하였다는 것에 매우 만족스러우며 보다 더 완전한 모닝으로 탈바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
기존 모닝과 실내 부분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나 연식 및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보다 상품성을 개선하였습니다.
경차이지만 1열의 실내 공간 스페이스는 정말 잘 구성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으며 꼭 필요한 부분을 물리버튼으로 남겨놔 조작에 아주 용이합니다.
이번 모닝은 기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하였기 때문에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개별로 되어 있지만 앞으로 새롭게 나오는 차량은 아마도 일체형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모닝은 경형차량인 국내 자동차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분되어 있지만 실내 공간을 잘 구성하여 준수한 실내 공간을 갖고 있는 차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모닝 트렁크 공간 및 밴 정보
모닝은 2열의 좌석 폴딩이 가능하여 적재량을 늘릴 수 있으며 생각보다 실내 높이가 높기 때문에 많은 짐을 적재가 가능하여 합리적인 차량으로 꼽힙니다.
또한 사업자가 목적에 맞은 2인승 화물 밴으로도 활용하고 있는데 큰 장점으로는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적재가 가능한 차량을 구입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많이들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2인승 밴으로 국내 법상 실내 랙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1열의 시트가 불편하며 또한 목적성 있는 차량으로 옵션이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