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순위별 best 알아보기

오늘은 전기자동차 22년도 가장 핫했던 전기차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기준 - 내 맘)

전기자동차가 관심 있어 본 리뷰를 클릭한 것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본 리뷰는 22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을 중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하여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각각 차량 모델에 대한 집중 리뷰 또한 작성할 계획입니다.

 

 

 

전기 자동차 필요한가? 

 

전기차 모음

 

어떤 전기차가 여러분 삶에 필요한가 있어서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차량 구입에 있어 선택권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작성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전기차가 필요할까? 답은 사실 지금 전기차는 아직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만큼은 말이죠 뭐 전기충전소가 여기저기 많긴 하지만 사실 충전소가 부족한 건 사실이니까요 추가로 한국은 뭐든 빨라야 하기 때문에 충전을 기다린다는 것도 무시 못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본 리뷰에서 테슬라는 제외하였습니다. 테슬람 여러분들이 타는 자동차는 사실 너무 좋은 차기 때문에 다른 리뷰어들이 많이 작성하였고 다음에 테슬라 차량에 대하여 자세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폴스타2

안전함의 대명사 볼보?

 

 

이름부터 생소한 폴스타 2입니다 지금은 중국에 자본을 갖고 있는 회사이지만 안전하다고 유명한 볼보사 메이커사에 있는 폴스타 (전기자동차)입니다 볼보 이 메이커야 말로 안전장치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하는 메이커이며 본 안전장치를 폴스타에도 적용하였기에 가장 첫 번째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폴스타 2 상세 리뷰 알아보기)

 

스타일도 전 기차답게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며 가격 또한 외제차 치고 5천에서 6천만 원 사이로 책정되어 보다 선택함에 있어 좋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터 또한 싱글 듀얼 모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전비, 출력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싱글 모터가 좋을 것 같네요. 주행거리는 완충 시 334~417 Km로 준수한 주행거리이며 마력으로 변환 시 228 ~ 402 마력으로 내연기관으로 치면 중상의 마력을 갖고 있는 차량입니다.

 

미니쿠퍼 SE

톡톡 튀는 작고 귀여운 "미니 쿠퍼 SE" 

 

출처 - Emme Hall / Roadshow

 

아 미니 쿠퍼 "본 차량을 왜 뽑았느냐?" 개성이 넘치는 미니 쿠퍼에 전기차량이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차량 사이즈 때문에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여 주행거리는 낮으나 실내외 포인트 디자인은 그 어느 EV자동차보다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베스트 순위에 넣어봤습니다.

 

또한 작은 차체 그리고 고 카트 드라이빙과 낮은 차체로 보다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차의 미친듯한 토크감이 미니를 더욱더 유니크한 차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4890만 원으로 다른 전기차 대비 저렴하며 1회 충전 시 아쉬운 159km 주행이 가능하고 184 마력이지만 27.5 토크로 초반부터 풀 토크를 갖는 전기차로서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직선보단 코너에서 미니는 더욱 미니스러운 운동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니아 층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니 쿠퍼 상세리뷰 보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옛날과 미래 두 가지가 공존하는 "아이오닉 5"

 

출처 - Antuan Goodwin / Roadshow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기를 다잡은 현대의 아이오닉 5입니다 본 차량 또한 전 기차답게 정말 미래지향적이면서 거기다 옛날 감성까지 느껴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아이오닉 상세 리뷰)

 

콘솔박스 또한 슬라이딩이 되어 좀 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고 E-GMP 기술을 통해 전용 전기차 폼으로 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5005 ~ 6135 만원으로 폴스타 2와 비슷한 가격대 형성해 있으며 가장 큰 장점은 공관 활용과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엉따 와 통풍시트 그리고 손따 까지 아주 최적이고 거기다 캠핑족을 위한 220v 소켓과 많은 옵션들이 다른 차량에 비해 많이 장착되어 가격 대비 옵션이 상당한 차량입니다. 주행은 완충 시 319~458 km 준수한 주행 가능 거리와 마력은 168~320 마력, 토크는 35~61 토크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차량입니다.

 

포르쉐 타이칸

정말 외계인이 만들었을까?

 

출처 - Steven Ewing / Roadshow

 

개인적인 아니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겁니다. 길거리 돌아다니면 쉽게 보이는 타이칸 포르셰인데 왜 많이 보이는 거야?? 정말 부자들이 많구나? 분명히 비싼데 타이칸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서울 사람도 아니고 대전사람인데도 말이죠 그만큼 본 자동차는 마니아 그리고 포르셰 만에 뽕이 있어서 타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2억이 넘는 자동차인데 289km밖에 안가? 근데 왜타?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타이칸은 포르셰 이니까요 포르쉐는 우리가 흔히 말하길 분명 내부 개발자는 외계인이 있을거야 라고 말합니다.

 

 

말도 안되는 핸들링과 운동성능 폭팔적인 힘 모든게 다 갖춰진 자동차 이니까요 가격은 1억4560 ~ 2억 3360 으로 일반인이 범접하지 못할만한 가격을 갖고 있으며 주행거리로는 251 ~ 289km 로 서울에서 대전 왕복할 거리는 되겠네요.. 하지만 포르쉐에 멋은 덤으로 갖을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포르쉐 2억이 넘는 차이니 당연히 힘은 어떨까요??? 523~750 정도의 마력을 갖고 있으며 65~107의 믿기 힘든 정도의 마력을 뿜어냅니다. 정말 대단한 자동차입니다. 살면서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전기차 리뷰를 하면서 느낀 점

앞으로 국내외 모든 자동차 제작사들이 내연기관은 점차 없어지며 전기자동차 생산 및 공급을 하는 시점이며 앞으로 내연기관은 점점 운행을 할 수 없도록 만들 것이기 분명하지만 이 구닥다리 기술이 앞으로는 더욱 희소성으로 변할 것은 분명하며 또한 앞으로 전기차는 계속 탈 수 있지만 내연기관은 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내연기관을 탈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계속 타고 싶습니다. 아직 이 내연기관의 필링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건 맞으나 제일 중요한 충전 속도.. 내연기관 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내연기관이 아직 더 좋은 것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본 포스팅 차량에 대하여 보다 더 심도 있는 리뷰를 앞으로 작성하여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자동차의 모든 것을 리뷰하다 만디만디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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