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형 MX5 싼타페 차량이 출시됨에 9월 첫 달 판매량이 어마어마한 실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입니다.
또한 싼타페 차량은 풀체인지 되기까지 많은 세대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기존의 TM, DM 차량들도 도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싼타페 차량의 10만 km 전후로 교체해야 하는 품목들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싼타페 10만 킬로 교체해야 할 리스트
겉벨트 세트 | 10만km |
워터펌프 | 10만km |
냉각수 | 10만km |
배터리 | 10만km |
미미(마운트) | 10만km |
더블클러치 미션오일 |
10만km |
하체 부싱 및 링크 | 10만km |
디퍼런셜 오일 | 10만km |
🔻제가 타고있는 320d 14만 km 주행 후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싼타페 중고 시세 정보
싼타페 부품 가격 정보
겉벨트 세트 | 10~15만원 👉제품 상세보기 |
워터펌프 | 3~8만원 👉제품 상세보기 |
냉각수 | 2~4만원 👉제품 상세보기 |
배터리 | 6~15만원 👉제품 상세보기 |
미미(마운트) | 10~40만원 👉제품 상세보기 |
미션오일 | 10~15만원 👉제품 상세보기 |
하체 부싱 및 링크 | 4~10만원 👉제품 상세보기 |
부품 외 공임 비용 정보
겉벨트 세트 | 13만원 |
워터펌프 | 13만원 |
냉각수 | 3만~6만원 |
배터리 | 1만~2만원 |
미미(마운트) | 9만~12만원 |
미션오일 | 3만~7만원 |
하체 부싱 및 링크 | 5만~10만원 |
싼타페 고질병 무상수리 정보
싼타페 냉각수 보충 및 점검
냉각수의 혼합 비율을 점검하십시오. 부동액의 농도가 35 % 미만이거나 60 % 초과이면 엔진 내부가 부식되거나 과열될 수 있습니다.
냉각수 보조 탱크 캡을 열때 부직포나 두꺼운 헝겊 등으로 캡 주위를 감싼 뒤 천천히 열어야 하며 냉각수가 흘러내리면 엔진 하부 등 다른 부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품질과 성능이 적합한 사계절 부동액을 사용하며 부적합한 부동액 사용 시 엔진 냉각계 부품에 부식이나 침전물 생성 또는 손상으로 엔진 과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순정 부동액은 품질과 성능을 보증하는 부동액이기에 순정품을 권장드립니다.
냉각수를 보충한 후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고 냉각수를 보충한 뒤 며칠 후에 냉각수량을 한번 더 점검하고 필요하면 보충합니다.
현대사업소 위치 안내